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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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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위치를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은 제주도 서쪽 약110km 부근에서 빠르게 북상 중이다.
강풍 반경은 380km로,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다.
서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며 오후 3시 전후 황해도 부근에 상륙한 뒤 북한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남 서부, 제주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영서와 충청, 영남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수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