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부터 세계 최초의 로봇테마파크, 가을 축제, 신규 핫 플레이스 등 추석 연휴 동안 가 볼만 한 곳 26곳을 추천했다.
도 추천 관광지는 내륙권, 가야권, 지리산권, 남해안권 4개 권역, 18개 시군으로부터 26곳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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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개장한 경남마산로봇랜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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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권은 ▷의령 한우산 도깨비숲 ▷거창 수승대 목재문화체험장 ▷합천 해인사소리길 오감콘텐츠 ▷합천 황매산 억새평원이 있다.
가야권에는 ▷김해 봉리단길과 봉황동 유적 ▷밀양 삼랑진 카페투어 ▷양산 내원사 ▷함안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창녕 화왕산 등을 꼽았다.
또 지리산권은 ▷진주 누리봄 이야기, 비실연꽃마을, 숲속 치즈스쿨 ▷하동 스타웨이 ▷산청 대원사 계곡길,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함양산삼축제 등이다.
남해안권은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선정됐다.
이밖에 ▷통영문화재야행 ▷사천 신수도 ▷거제 망산, 거제섬꽃축제 ▷고성 문수암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이 있다.
도가 제공하는 추석연휴 및 가을철 가볼만한 곳의 자세한 내용은 도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11일 창원중앙역에서 창원시, ㈜무학과 함께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도 이병철 관광진흥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