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수시모집 경쟁률 6.73대 1…지난해보다 상승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6.73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8.47대 1을 기록했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10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662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모두 2만 4,63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7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6.70대 1)에 견줘 소폭 오른 것이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1,671명 모집에 1만 4,160명이 지원, 8.47대 1을 기록했고 △실기위주전형 6.41대 1(243명 모집에 1,557명 지원) △학생부교과전형 5.10대 1(1,748명 모집에 8,920명 지원)이 뒤를 이었다.

세부전형 중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585명 모집에 6,382명이 지원해 10.9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지역균형인재전형’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해 14.17대 1을 기록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석당인재학부는 30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4.0대 1)했다.

가장 지원율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8명 모집에 398명이 몰려 49.75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도 10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 인기학과임을 증명했다.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9.75대 1) △아동학과(18.86대 1) △체육학과(18.38대 1) △사회복지학과(17.67대 1) △컴퓨터공학과(15.15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24.50대 1) △사회복지학과(18.38대 1) △정치·사회학부 사회학전공(14.67대 1) △패션디자인학과(12.50대 1) △조경학과(12.44대 1) 순이었다.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사회복지학과(12.33대 1)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11.39대 1) △식품영양학과(10.87대 1) △간호학과(7.55대 1) △조경학과(7.17대 1) 등이 경쟁률이 높았다.

한성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학령인구와 대학입학정원이 역전되는 시점에 이번 지원율 기록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입학처 뿐만 아니라 대학 전체 구성원이 합심해 우수한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 서류제출 해당자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동아대 부민캠퍼스 입학사정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미제출자와 면접·실기고사 결시자 및 부정행위자, 전형별 지원자격 미달자, 전형별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되니 유의해야 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단, 체육특기자전형은 이보다 앞선 11월 15일 오후 2시 최초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6. 6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7. 7"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8. 8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9. 9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0. 10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5. 5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6. 6“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7. 7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8. 8"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9. 9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10. 10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2. 2[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5. 5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6. 6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7. 7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8. 8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9. 9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10. 10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