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부터 고속도로교통상황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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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 플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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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30분, 서울에서 대구까지 4시간 27분, 서울에서 울산까지 5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3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 20분이 소요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기관 합동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귀성은 12일 오전9시~낮 12시에 귀경은 14일 낮 12시~오후 15시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귀성길에 그나마 교통체증을 피하려면 11일 오전 11시 이전이나 12일 오후4시 이후에 나서는 편이 좋다.
올해 추석은 연휴 기간이 짧아 고속도로 정체가 더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14일 자정 사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는 통행권을 뽑은 뒤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