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링링’피해농가에 일손돕기 참여
53사단 125연대 2대대 군 장병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곽정섭)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은 지난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벼가 쓰러져 피해를 입은 강동동 농가 현장을 방문해 복구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번 태풍은 서해안을 타고 북상해 강풍을 동반하여 추석맞이 벼 수확에 피해를 주어 농업인의 마음을 애태웠다.
이에 53사단 군 장병과 농협 부산본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에 참여해 강동동 일대 2ha 면적에 쓰러진 벼를 묶어서 세우는 일을 했다.
해당 농가에서는 “쓰러진 벼를 보며 혼자 언제 다 세우나 걱정이 컸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 돕기에 참여해준 53사단 군 장병들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곽정섭 본부장은 “명절연휴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남은기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