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3일은 전국이 맑고 쾌청하지만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낄 것으로 예측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월출 시각은 오후 6시37분(서울)으로, 하늘이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일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남해안에서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으므로 만조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2.5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일겠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