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밤 10시17분 남구 용당동 마트 사무실에서 불이 나 집기류 850만 원어치를 태웠다.
불은 화재 경보기 작동을 감지한 보안 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밤 11시30분 꺼졌다.
경찰은 사고 당일 밤 10시께 불을 끄고 문을 잠그고 퇴근했다는 마트 주인 A(46) 씨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은 없다고 봤다.
경찰은 사무실 내 전기 장치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