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어린이 진로·직업 체험 종합 테마파크인 ‘아이월드’(조감도)가 들어선다.
㈜아이월드는 성지씨앤디 컨소시엄에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아이월드를 건립하는 내용이 담긴 유치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1만3223㎡ 부지에 들어서는 아이월드는 세계 각국의 문화 경제 교육 직업 등을 체험하는 어린이 교육 놀이 시설로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난감 큐브 모양의 건축물(연면적 3만9669㎡)을 짓고 공항체험관, 세계 나라 문화체험관, 월드 직업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로 채울 예정이다. 아이월드 측은 시설을 개장하면 연간 13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1500개 일자리도 창출될 전망이다. 김창년 아이월드 대표이사는 “아이월드는 글로벌 인재 육성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