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스포츠단, 제100회 전국체전 출전 결단식 개최

다음달 4일~10일, 육상·레슬링·태권도·씨름·수영 등 5개 종목 선수 46명 출전

  • 디지털콘텐츠팀
  •  |   입력 : 2019-09-17 14:15: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 스포츠단(단장 하형주)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출전 결단식을 지난 16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갖고 결의를 다졌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엔 동아대 육상부와 레슬링부, 태권도부, 씨름부, 수영부 등 5개 종목 지도자 5명과 선수 46명이 부산시 대표 등으로 참가해 기량을 발휘한다.

이날 결단식에서 김동규 교학부총장은 “감독, 코치, 선수가 일심동체가 돼 ‘동아젠틀맨’다운 패기를 보여주고 경기마다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동아대학교 이름을 전국에 떨쳐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뛰어 넘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1984년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모교에서 후학을 기르고 있는 하형주 단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동아인’의 커다란 자긍심을 갖고 모든 경기에 임해 그동안 흘린 많은 땀과 노력을 충분히 보상받길 당부한다”며 “여러분이 이뤄내는 좋은 성적이 우리 대학 발전의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 대표로 선서한 변길영·박지승(태권도학과 4) 학생은 “뜨거운 여름에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태권도가 뭔지 보여주고 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아대 스포츠단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야구부 우승 등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의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콘텐츠팀

다음은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동아대 선수 명단.

△육상 남재안(110MH), 김시온·김건주(포환던지기), 김민종(해머던지기), 조민지(장대높이뛰기), 오준영·유진(세단뛰기), 유한솔·김대희(400MR), 임찬혜(7종경기).

△레슬링 박현주(자유형57kg), 황인종(자유형61kg), 윤석기(자유형65kg), 신대용·박준혁(자유형70kg), 이영진(자유형74kg), 이기환(자유형86kg), 정재민(자유형97kg), 김기범(자유형125kg).

△태권도 민태영(-54kg), 주동훈(-58kg), 이주형(-63kg), 이진훈(-68kg), 강민성·서찬희(-74kg), 강민우(-80kg), 변길영(-87kg), 박상훈(+87kg), 김성경(-53kg), 박지승(-57kg).

△씨름 신혁(장사급), 김민재(용장급), 정찬우(경장급), 문찬혁(용사급), 김주형(역사급), 나재광(소장급), 이다성(청장급).

△수영 김현일(배영), 김로열(접영), 이태영·박재원·이승열(평영), 정종화·이동우·임정현·조백범(자유형).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3. 3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4. 4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5. 5[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6. 6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7. 7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8. 8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9. 9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3. 3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6. 6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7. 7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8. 8"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9. 9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0. 10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6. 6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7. 7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8. 8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9. 9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0. 10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