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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날씨,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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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주말 날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타파’는 예비 태풍으로 메기목에 속하는 민물고기를 뜻하며, 이르면 내일(19일) 오후 세력을 키워 제17호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동쪽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의 발달과 이동경로에 따라 21일 이후의 예보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타파’의 구름대가 머무는 해상이 태풍 ‘링링’이 발생했던 곳과 가까우며 바닷물 온도가 29도 안팎으로 높아 태풍의 에너지원인 수증기를 끌어 모으기 쉽다고 알려졌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21일 오후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22일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23일은 충청도까지 비가 확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열대저압부의 발달과 이동 경로에 따라 21일 이후의 예보 변동성이 크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