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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50년만의 대변신, 부산역 광장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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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역광장이 50년만에 개방형 문화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청년창업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는데 북항재개발과 함께 원도심 부활의 주춧돌이 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역 청사앞 공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드넓던 광장 대신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층층이 조성된 풀숲이 모자이크처럼 공간을 수놓습니다.

곳곳에 숨은 공간은 문화공연이나 스타트업,청년창업을 위해 활용됩니다.

부산시는 이곳 부산역앞 광장이 4차 산업혁명에서 유럽과 아시아로 이어지는 첫 관문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미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이름지었습니다.

390억원을 들여 2년반만에 완성했는데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1969년 지금의 위치에 부산역을 신축한 이후 딱 50년만의 대변신입니다.

{오거돈/부산시장/남북종단철도가 연결되고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철도와 해상노서의 시종점인 부산의 비전이 실현되는 날이 성큼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북항재개발 현장과 연결되는 보행로가 완성되면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광장문화를 없앤다는 비판속에 세워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제 몫을 얼마나 해낼지가 원도심 부활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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