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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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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비가 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일본 남남동쪽 약 630km 해상에서 제17호 태풍 타파가 느리게 접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변동성이 크다”고 답변했다.
한편, 향후 진로와는 무관하게 비구름의 규모가 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부지방과 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