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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3명의 근로자가 호흡곤란 증상으로 쓰러진 선박 페인트 창고의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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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6분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근로자 3명이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A(78) 씨 등 3명의 근로자는 이날 선박 위에서 진행하던 페인트 도색 작업 중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이들은 주변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3명 모두 생명에 지장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페인트 유독가스가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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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3명의 근로자가 호흡곤란 증상으로 쓰러진 선박의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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