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 달 11, 12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 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째 날에는 개막행사와 함께 아시아 뮤지션 5개 팀, 케이팝(K-POP) 뮤지션 3개 팀(위너, 에이프릴, 에릭남)의 공연이 열린다. 관람객은 리허설이 끝나는 대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둘째 날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지난 19일 인터파크가 지정 좌석 사전예매를 진행했는데,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예매를 못했어도 당일 현장에서 비지정 자유석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다.
K-POP 출연진은 선미, Stray Kids, ITZY, 김재환, 하성운, 장우혁, AB6IX 등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인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 대중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시작한 국가사업이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