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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택배 서비스 운영할까?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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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을 맞은 오늘(9일) 한글날 택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은 573번째 한글날이며 세종 28년 서기 1446년에 한글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엄을 기리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된 한글날이다.

또한 한글날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함께 5대 국경일로 정해진 법정공휴일이다.

한글날에는 은행, 우체국, 관공서 역시 법정 공휴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택배 회사도 공휴일이다.

택배 회사의 고객센터 전화, 상품 접수, 상품 배달 등의 업무도 모두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택배 회사 배달 기사 별로 영업 여부가 다를 수 있어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도 쉬며 동네병원과 약국은 사전에 연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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