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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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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슈퍼문’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문(Super Moon)은 근지점에 있을 때의 달 중에서, 그때의 달이 보름달일 때를 말한다.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면 조석을 일으키는 힘인 기조력이 커지고 해수면이 상승한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시되는 ‘슈퍼문 재앙설’은 사실이 아니다. 슈퍼문은 조석간만의 차와 기조력에는 영향을 끼쳐도 다른 자연재해를 일으키진 않는다.
올해 지구와 가장 가까웠던(35만6761㎞) 슈퍼문은 2월 19일에 있었으나, 겨울철 낮은 수온과 고기압 발달로 인해 영향이 적었다. 지난 8월에도 슈퍼문이 뜬 바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