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2019년 최고장인’ 5명 선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는 14일 올해의 ‘경남도 최고장인’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안태현
   
조성래
   
배기연
   
선철곤
   
이량훈
도는 삼성중공업㈜ 안태현 시니어엔지니어, 파티쉐미진 조성래 대표, 배기연미용기능장의집 배기연 대표, ㈜썬프레인코 선철곤 대표, 두산중공업㈜ 이량훈 기술과장 등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안태현 씨는 어린 나이에 삼성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 27년째 재직하면서 선박 선체구조 설계 분야에서 각종 시공기준서, 매뉴얼, 작업지침서를 작성해 설계 발전에 기여했다. 또 최적의 부재 배치방법 정립 등을 통해 약 250여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박·항공 분야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조성래 씨는 부친의 가업을 이어 22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진해의 상징인 벚꽃을 재료로 사용해 벚꽃 향이 나는 벚꽃 모양의 초콜릿·마카롱을 지역 특산물로 개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기연 씨는 3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아이론 펌 이론편·아이론 펌 실기편·퍼머넌트 총론 등의 책을 출간할 정도로 미용분야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선철곤 씨는 자동차부품업체 대표이면서 재료시험기능사1급 · 금속재료 비파괴검사기능장을 취득한 기술 보유자로, 소규모 기업이지만 회사 내에 기술연구소를 두고 연구소장으로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30여 종의 특허와 수출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량훈 씨는 두산중공업㈜에서 24년 넘게 재직하며, 원자력 주기기·터빈발전기 부품 가공 능력이 우수하고 가스터빈 국산화에 기여한 점 등이 인정되어 기계가공 분야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경남도 최고장인’은 2007년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64명이 배출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