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버스지부가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을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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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버스지부가 14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의 강력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
시는 지난 7월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혁신안의 3대 전략 과제와 18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하지만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한국노총 부산버스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혁신안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노사민정상생협의회에 부산참여연대 등이 배제된 것을 문제 삼았다. 또 시내버스 보조금 지급분 중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즉각 환수할 것 등을 시에 요구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