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일엔 ‘통도 차축제’도 열려
경남 양산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양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물금읍 물금신도시 내 워터파크 공원에서 ‘양산국화향연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분재와 조형물 대국 소국 등 국화 3만여 점이 전시된다.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 예비부부를 위한 스몰웨딩 체험장을 운영하며, 가정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시민을 초청해 행사장에서 특별한 결혼식도 진행한다. 이 밖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 공기정화식물·반려식물·곤충 전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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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양산국화축제에 전시된 국화로 만든 조형물. |
19, 20일 이틀간은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인근 통도문화예술거리에서 ‘제3회 양산 차문화 축제’가 열린다. 통도예술마을 협동조합이 주최하며 다도체험, 지역 도예가들이 만든 차 사발의 전시와 판매 등이 진행된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