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잇단 태풍에도…진주 방문객 더 늘었다

시, 빅데이터로 이달 축제 분석…전년비 14만명 증가한 155만명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  |  입력 : 2019-10-20 19:52:4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시 10월 축제가 태풍 영향으로 휴장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보다 14만여 명 많은 방문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진주 10월 축제’ 방문객 수가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155만700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 기간 중 제18호 태풍 ‘미탁’이 상륙해 일부 축제장이 휴장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차단 방역이 강화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14만 명 증가한 것이다.

시는 진주 10월 축제의 명성과 위상이 강화돼 이런 악재에서 방문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본다. 또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 맞춤형 홍보활동을 한 것도 주효한 것으로 풀이한다. 시는 올해 유튜브 등 7가지 SNS 플랫폼을 활용해 축제를 생중계하고, 인증샷 이벤트, 소망등 달기 위치 확인 서비스 등을 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축제 소식을 접한 사람이 70만 명이었고, 시가 게시한 축제 홍보영상 조회수는 6만1000회였다.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공연, 진주상인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여러 이벤트, 경남 도내 GS25편의점(700여 개)을 통한 소망등 판매와 축제 홍보 등도 축제 성공에 큰 도움을 줬다.

진주 10월 축제는 지자체가 개최하는 축제 중 유일하게 빅데이터로 방문객 수를 집계한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KT 빅데이터 사업단과 고려대 빅데이터 융합사업단이 맡았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중 지역·연령별 방문객, 이동경로, 경제효과 등을 알려주는 최종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나온다. 이를 활용해 축제 종합평가회를 열고 내년에 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170> 경남 거제 망월산~대금산
  2. 2천주교 부산교구 신부들 한달 생활비모아 5000만 원 성금
  3. 3부산 사상구 익명 기부자, 성금 367만원·헌혈증 306개
  4. 4정부 재난지원금 ‘하위 70%’, 건보료 납부액 기준 적용할듯
  5. 5토론토 6월까지 행사 금지…“MLB 7월 개막이 적합”
  6. 6[서상균 그림창] 멀티툴
  7. 7외국인 대거 단기체류에 자치단체 ‘긴장’
  8. 8전 세계 185개국 휴교…학생 10명 중 9명 등교수업 중단
  9. 9경남 “정부 재난지원금과 중복지급 안해”…부산시도 검토
  10. 10발매 앨범마다 빌보드 1위…5SOS “4연속 왕좌 노린다”
  1. 1문 대통령 구미산업단지 방문 … “코로나19 이겨낸 모범 사례”
  2. 2한미 방위비협정 잠정타결, 이르면 오늘 합의 발표
  3. 3홍남기, G20회의서 “중앙은행간 통화스와프 확대” 제안
  4. 4오늘(1일)부터 4·15 총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
  5. 5정부 “지난해 북송된 북한 선원들, 귀순 의향에 진정성 없었다”
  6. 6외교부 “일본의 한국 전역 입국거부 지정에 유감”…3일부터 시행
  7. 7 탈원전 유지냐 폐기냐…울산 총선 달구는 ‘탈핵 논쟁’
  8. 8한 달 만에 TK 찾은 문 대통령 “연대·협력으로 위기 극복 모범”
  9. 9경남도·시의원 3명 진주을 강민국 지지 선언
  10. 10“광역경제권 구축”…민주당 부울경 후보, 메가시티 띄우기
  1. 1정부 재난지원금 ‘하위 70%’, 건보료 납부액 기준 적용할듯
  2. 2 부산의료수학센터 문 열어
  3. 3금융·증시 동향
  4. 4주가지수- 2020년 4월 1일
  5. 5 BNK ‘부산 벤처투자센터’ 개소
  6. 6제457회 연금 복권
  7. 7
  8. 8
  9. 9
  10. 10
  1. 1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20대 인도네시아 선원
  2. 2경남 산청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진주 4·7번 환자와 스파랜드 이용
  3. 3MBC, 채널A와 검찰 유착 의혹제기…"유시민 비위 제보하라" 압박
  4. 4부산시, '미국에서 입국' 117-118번 확진자 동선 공개
  5. 5경남 코로나 확진 6명 추가해 총 101명…진주 지역감염 우려
  6. 6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3명…확진자 증가폭 이틀째 감소
  7. 7광주시, 오늘(1일)부터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접수 … 현장접수 6일부터
  8. 8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건보료 기준으로 진행 검토
  9. 9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확진 9세 여아 접촉자 500여 명 모두 음성”
  10. 10경남도 ‘아동돌봄쿠폰’, 코로나19 긴급 지원
  1. 1토론토 6월까지 행사 금지…“MLB 7월 개막이 적합”
  2. 2테니스 라켓 대신 프라이팬…랭킹 1위의 ‘집콕 챌린지’
  3. 3‘백수’ 류현진·추신수, 일당 1억 이상→582만 원
  4. 4샘슨 4이닝 무실점·마차도 홈런포…외인 에이스 ‘이상무’
  5. 5
  6. 6
  7. 7
  8. 8
  9. 9
  10. 10
지금 법원에선
“횡단보도 옆 노란 사선 경사로 횡단보도 아냐”
히든 히어로
마스크 대란, 직접 나선 부산의 엄마들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