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서 2019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7개의 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자재, 해외농업, 스마트농업, 펫산업 등을 선보인다.
또 20여 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여 부스가 운영되고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 신기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 쉼터 조성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첨단농기계관에는 대·소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 등이 전시된다. 해외관에는 21개국 47개사의 해외 농식품전과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체험을 통해 농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 빙수, 우유 핫케이크, 우유 탄탄면 만들기 등의 요리교실과 우유어린이극장, 우유퍼즐 맞추기, 디지털 밀크 터치스쿨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이외에도 제9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등의 다양한 동반행사와 힐링 농업페스티벌, 농촌교육농장, 향토음식장터, 문화예술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행사기간 중에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펼쳐지는 진주국화전시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