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오늘 아침 7시 반쯤 사고 해역에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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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인근 해저에 추락한 소방헬기 기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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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동해해양경찰청은 3일 아침 7시 반쯤 사고 해역에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수습된 시신은 2구이며 동체 안에서 발견된 1구의 시신까지 포함하면 모두 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동체 안에서 발견된 시신 1구를 마저 수습하고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추가 수색한 뒤 기상 상황을 고려해 동체를 인양할 예정이다. 동체 안에 다른 실종자가 있을 수 있어 인양 과정에서 내부 구조물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