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200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15.38%) 인상하는 안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상안이 시행되면 창원과 진주의 경우 일반인 현금 기준 시내버스 요금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 도는 도지사 결재를 거쳐 도내 시·군에 통보하고, 시·군은 요금 인상요율 범위에서 해당 지역 운송업체와 협의해 시내버스 요금을 결정한다. 인상안은 빠르면 올해 안에 시행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