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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전국에 진로 도움줄 CUP교수진로멘토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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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12개 고교 신청 들어와, 상시 무료 운영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입학처(처장 원성현)는 지난 11월 4일 대학본부관 제2국제회의실에서 신호철 총장, 원성현 입학처장, 교수진로멘토단 참여 교수 및 입학사정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CUP교수진로멘토단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부산가톨릭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CUP교수진로멘토단을 모집해 의료, 보건, 복지, 환경, IT분야 등 총 13명(교수 11명, 입학사정관 2명)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2개월간 6차례 워크숍을 통해 진로 특강 및 상담에 활용할 공통강연자료집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망직업 Catch UP’을 개발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체계적으로 훈련된 CUP교수진로멘토단 구성으로 더욱 양질의 진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대학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일정 부분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하며 “우리 대학으로의 진학 여부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방문 또는 초청해 일선 학교 현장과 진로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호철 총장은 “교수들에게 주어진 책무가 너무 많아서 늘 바쁘고 힘들게 지내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중·고등학생의 진로 지도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간을 할애해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부산가톨릭대 CUP교수진로멘토단은 전국의 고등학교 대상으로 활동하며 오는 12월까지 경기, 강원권 등에서 신청이 들어온 12개 고등학교에서 특강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상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는 입학처 입학사정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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