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과 그의 전 남자 친구는 2017년 7월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는 유흥업소였다.”
지난 4일 방송된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데이트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하나경에 대해 다뤘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한 연예부 기자는 하나경과 그의 남자친구에 대해 ‘유흥업소서 일하는 직업남성’이라고 설명했고, 가끔 연예인이 해당 직종의 남성과 교제하는 경우도 있다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달 24일 자신이 남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승용차로 위협하는 등 데이트 폭력을 저질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부장판사)은 특수협박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배우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남자친구에게 수차례에 걸쳐 데이트폭력을 휘둘렀다. 또 지난해 10월 말다툼 끝에 승용차로 들이받을 듯 돌진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남자친구가 경찰에 자신을 신고하자 목을 조르고 손목을 꺾는 등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