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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사 채용박람회 열려

LH, 건설·제조·컨설팅 업체 등 총 44개 기업 참여한 행사 마련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9-11-07 19:23:01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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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협력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원을 채용하는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협력기업들의 채용정보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기업 채용박람회’를 7일 경상대 GNU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LH가 주최하고, 경상대 경남도 진주시 등이 후원한 이날 박람회에는 건설·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교육·컨설팅 등 44개 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박람회에는 경상대 등 경남지역 대학생과 함께 경남 도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예정)생,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대거 찾았다. 박람회에서는 취업 희망자와 참가기업 인사담당자 간 현장 면접 및 상담이 진행됐다.

LH는 박람회가 실질적인 신규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건비 지원은 1년간 30인 한도 내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신규인력의 월 급여 30%까지다.

이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개그맨 김재욱이 ‘포기하지 않는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층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협력기업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LH는 많은 구직자가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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