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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독도함 선내서 취업박람회 열린다

창원시 내일 민관군 행사로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9-11-10 20:01:48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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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2일 우리나라 해군이 보유한 가장 큰 군함인 ‘독도함’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함상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창원시, 해군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B국민은행이 공동주최하고 국방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다.

이번 함상박람회는 진해 해군기지 내 11부두에 정박한 독도함 함상에서 전역 예정이거나 전역한 육·해·공군 장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박람회장에는 방산업체, 해운업체, 지역 강소기업 등 8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갖고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시는 박람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해 해군사관학교 정문에서 독도함이 정박한 11부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이날 하루 부대를 개방해 개인 차량으로도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방위산업체들이 생산한 다양한 방산 제품을 선보이며, 소양함·천왕봉함 등의 함정도 공개된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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