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26분 부산 사상구 감전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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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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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공장 내 보관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 등 일부가 불탔다.
경찰은 건물 벽 내부에서 발생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