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관광고, 학과 전공역량 발표회와 비즈쿨(Bizcool) 진행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및 청소년 인성 창의교육 발표의 장 펼쳐

  • 디지털뉴스부
  •  |   입력 : 2019-11-13 11:45:3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이서형)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학교 교정에서 2019학년도 ‘제47회 학과 전공역량 발표회 및 비즈쿨(Bizcool)’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재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사 300여명 그리고 지역주민들까지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로 진행되었다. ‘비즈쿨’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열정, 도전정신 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창업 등을 활용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학년도 ‘제 47회 학과 전공역량 발표회 및 비즈쿨(Bizcool)’를 진행한 이서형 교장은 “학생들의 전문성 신장과 창의성 계발 교육을 목적으로 학과 전공역량 발표회를 준비하였고, 직업체험학습 및 비즈마켓 행사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특기 발표 및 창업 마인드를 제고 하고자 노력하였다.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위해 전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해운대관광고등학교의 관광경영과, 관광조리과, 관광외국어과의 학생들이 직접 참가해 테이블 세팅과 칵테일,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국조리, 서양조리, 카지노 등 작품과 시연이 있었고 외국어가요경연대회, 댄스, 태권무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이번 비즈쿨 행사에서는 학교홍보관, MAKERS, 맛짱 쉼터, 생명사랑동아리, 허버&전자상거래, 안다미로&본아베띠, 칵테일&바리스타, 세계시민동아리, 금연체험관, 댄스동아리 부스가 마련돼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47년의 전통으로 해운대관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동룡학원의 허인구 이사장은 행사장을 들러보고 “이번 행사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성을 계발하고 청소년다운 끼를 발사하는 계기가 됐다. 고교 교육과정이지만 부산시내 중학교 3학년들도 함께해 다양한 직업체험과 비즈마켓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직업의식과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교직원이 보다 노력해 내실 있는 비즈쿨 행사를 발전 활성화 할수 있도록 적극지원ㅇ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동주대학교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 및 시설과 기자재 공동사용 등 상호 지원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972년 해운대여자상업고등학교로 설립되어 부산,경남 대표적인 관광중심의 특성화 사립 고등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5. 5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10. 10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7. 7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8. 8국회의원 치적 ‘또’ 홍보한 김형찬 전 강서구청장 기소
  9. 9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0. 10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백 개 대포통장으로 2700억 원대 불법자금 세탁 일당 무더기 검거
  10. 10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8. 8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