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제2회 김진재 SF어워드」 공모전 성황리 마감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11-19 10:50:5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6일 부산 금정구 DRB Campus D에서 본선대회·시상식 개최

- 문학·그림·영상 3개 부문 총 65개 작품 출품…6작품 본선 현장발표

- 대상에 성인 부문 전희성 씨, 청소년 부문 사대부고 신준우·김지희·이원석·주치현 학생팀 선정

- 10월에는 부산대 도서관 주최 부대행사인 ‘PNU SF데이’ 행사도

부산대학교 도서관(도서관장 이수상·문헌정보학과 교수)과 지역기업인 DRB는 지난 16일 오후 DRB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부산 금정구 금사동)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2회 김진재 SF 어워드」의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2018년 1월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인 김세연 의원과 지역기업인 ㈜DRB동일 및 동일고무벨트㈜와 함께 과학 및 SF(Science Fiction, 과학소설) 창작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과학독서 아카데미 개설·운영 등 지역의 과학인재 조기발굴에 매진해 왔다.

이번 대회 또한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발굴·육성할 목적으로 부산대와 DRB가 함께 SF 창작콘텐츠를 공모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만 27세 이하 성인 참가팀이 지난 6월부터 약 넉 달간 대회에 참가했다.

‘우주에서 인간은 혼자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문학(시나리오 시놉시스, 단편소설, 에세이) △그림(웹툰, 단편만화) △영상(UCC, 광고, 단편영화) 등 3개 부문에서 총 65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쳤으며, 성인 3편, 청소년 3편 등 최종 6편의 작품이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팀은 현장발표를 통해 성인 부문에서 △대상- 전희성(일반인, 단편소설) △최우수상- 정지현·이정하(국민대 미술학부 회화전공, 단편영화) △ 우수상- 서진교(부산대 철학과, 단편소설), 청소년 부문에서 △대상- 신준우·김지희·이원석·주치현(부산사대부고, 단편영화) △최우수상- 이향미(부산 양덕여중, 웹툰) △ 우수상- 이은용(대전 관저중, 단편소설)이 차지했다. 수상작은 추후 공모전 홈페이지(http://ssfc.pusan.ac.kr)에 탑재될 예정이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부산대 총장상과 더불어 성인부문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청소년 부문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상금은 1회 대회보다 대폭 상향됐다.
부산대 도서관은 이날 본선대회에 앞서 공모전의 열기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부대행사로 지난 10월 교내 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에서 ‘PNU SF데이’를 개최했다.

김상욱 교수(경희대 물리학과)와 박상준 회장(한국SF협회)을 초청해 강연회 ‘SF를 만나다’를 열어 대학과 지역민 180여 명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SF전시회로 ‘SF를 상상하다’전도 함께 개최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신간 돋보기] 날카로운 통찰 담은 문화비평서
  2. 2창원 부영마린애시앙 전국 첫 준공 후 분양
  3. 3PK공공기관 임원들 국회의원 꿈 이룰까
  4. 4“터널 발파공사 소음·진동 울려 못살겠다”
  5. 5女風·중진 거취·구청장 낙마…부산 원도심 총선구도 대혼돈
  6. 6르노차 노사 출구 없는 대치…시민사회 “상생 약속 지켜라”
  7. 7부산형 나노위성, 지역기업의 희망
  8. 8교통공사 역대급 지역인재 채용…‘부산형 일자리모델’ 기대
  9. 9[동네책방 통신] 프로파일러와 영화 보며 ‘진짜’ 범죄 이야기 들어요
  10. 10고교서 방학 전 석면 작업…학생에 그대로 노출
  1. 1조국 전 장관 서울대 로스쿨 복직 신청… 형사 판례 강의한다
  2. 240년 전 오늘 … 신군부가 일으킨 1212 사태는?
  3. 3문희상 아들 문석균, 의정부갑 출마 의사… “지역구 세습 논란 감수”
  4. 4與 “우리길 간다” - “한국당 ”밟고 가라“… 13일 패스트트랙 충돌 예고
  5. 5청와대 관세청장 노석환 등 차관급 인사 단행
  6. 6‘7선 의원’ 지낸 오세응 前국회부의장 별세
  7. 7여야 4+1 협의체, 선거법 합의 불발… 연동형 캡·석패율제 이견
  8. 8남구 대연3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9. 9남구 용호3동 새마을부녀회, 홀로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10. 10신라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1. 1르노차 노사 출구 없는 대치…시민사회 “상생 약속 지켜라”
  2. 2부산형 나노위성, 지역기업의 희망
  3. 3대항·하단·하리·청사포항, 어촌 뉴딜300 사업 선정
  4. 4자갈치 시장 찾은 김현준 국세청장 “자영업 세무조사 내년말까지 유예”
  5. 5수산경영학회 산증인 장수호 교수 흉상 제막
  6. 6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 탄생…현대상선, 고해연 씨 발탁
  7. 7부산 스타트업, 시민과 ‘크라우드 펀딩 모의고사’
  8. 8작년 부산 신생기업 5년 생존율 30% 불과
  9. 9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무효 가처분’ 항고심 기각
  10. 10부산 신혼부부 85% 빚 있고 이 중 절반이 1억 원 넘어
  1. 1대법원, 곰탕집 성추행 사건 유죄 확정… 징역형 집행유예
  2. 2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 “지나치는데 1초” 항소심 증언 있었지만
  3. 3인천 석남동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 … 55명 대피·소방관 포함 5명 부상
  4. 41호선 연착… ‘서울지하철 1호선 금정역서 발생한 궤도장애 탓’
  5. 5인천 석남동 공장 화재 … 대응 1단계 발령
  6. 62019년 마지막 보름달 누리꾼 “유난히 크고 예뻐”
  7. 7도란 징계, 조사 이유도 모르고 절차도 달랐다... 라이엇코리아 “시스템에 의한 제재”
  8. 8부산 해운대구 장산 3터널 인근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 추락…주변 교통 정체 극심
  9. 9양산시, 이달말 큰 폭의 5급 이상 승진 등 대규모 정기인사
  10. 10안동 소재 초등학교 강당서 화재 … 학생 대피
  1. 1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 순위는 … 조추첨부터 토너먼트 일정까지
  2. 2910만 달러… 한화로 ‘108억7000만 원’ 린드블럼 밀워키 계약금
  3. 3 ‘손흥민 교체 투입’ B. 뮌헨, 토트넘에 3대 1 리드(후반 20분)
  4. 4 ‘손흥민 25분’ 토트넘, 뮌헨에 1대 3 패 … 16강 첫 상대는?
  5. 5주트 코리아-국제신문, 무술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약 체결
  6. 6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두 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
  7. 7손흥민, 주말 시즌 11호골 사냥 나선다
  8. 8분위기 반전 kt, 이제 2위도 넘본다
  9. 9MLB 돌아간 린드블럼, 밀워키에 둥지
  10. 10프레지던츠컵 첫날, 우즈만 웃은 미국팀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발달지연 증세 채연 양
주요대학 정시 요강
서울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충효예글짓기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