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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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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오늘(2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19일 철도공사 노사가 주요 쟁점을 두고 오후가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조상수 철도노조 위원장은 “국토교통부는 이낙연 총리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4조 2교대에 대한 안전인력 증원을 제시하지 않았고,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계획도 현재까지 묵묵부답입니다”이라며 호소했다.
협상결렬로 노조는 20일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코레일은 대체 인력을 투입 KTX 69%, 광역철도 82% 등 평균 열차운행률을 75%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 버스가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광역전철인 지하철 1·3·4호선도 운행률이 평균 82%로 떨어지고, 코레일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에는 93%, 퇴근 시 84%를 유지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운영해 열차 운행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