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권익 증진 업무를 지원하게 될 경남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밀양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지역청년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정책 수립 및 심의, 관련사업의 추진 실적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동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