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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예과 399 국어교육 383

표준점수 정시 합격가능선 분석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19-12-08 20:11:51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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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부산지역 의학계열 학과에 지원하려면 표준점수가 국어 수학 탐구영역 2과목(600점 만점) 합산 390점 후반~400점 초반, 영어 1등급이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상위권 학과는 인문계열 380점 초반, 자연계열 370점 초중반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올해 수능시험 실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부산대 의예과 지원가능 점수를 399점으로 추정했다. 부울경 의학계열 학과는 경상대 395점, 고신대 393점, 동아대 397점, 울산대 403점, 인제대 398점으로 추정했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인문계열 400점, 자연계열 389점으로 전망했다. 모두 영어 영역은 1등급을 받은 경우를 전제했다.

이 밖에 경상대 수의예는 385점, 서울대 의예 405점, 연세대 의예 404점, 고려대·성균관대 의예 403점, 연세대 치의예 399점이 지원가능 점수가 예측됐다.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상위권 학과 지원 가능 점수는 부산대 수학교육 376점, 기계공학부 373점, 의생명융합공학 368점이다. 동아대 간호학부는 353점,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363점으로 추정됐다.

인문계열은 부산대 국어교육 영어교육이 383점으로 동일했고, 경영학과가 381점이었다. 또 부경대 신문방송학과와 경영학부가 모두 367점,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는 369점이었다. 입시 전문가는 “정시 지원 참고 점수는 말 그대로 참고용일 뿐이다. 대학별로 반영영역, 반영비율, 가중치가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 요강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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