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그리핀 사태’ 국회 토론회 생중계... 라이엇코리아 사과에도 싸늘한 반응

  • 소재현 인턴기자
  •  |   입력 : 2019-12-09 16:36:3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그리핀 사태’ 국회 토론회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표가 사건 경과를 발표하고 사과했다.

9일 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 채널에서는 그리핀 사태 카나비 구출작전 국회토론회 생중계를 진행 중이다.

토론회 1부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박준규 대표와 한국 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은 ‘그리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 브리핑 장면. 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 채널 영상 캡처
먼저 박 대표는 ‘카나비 선수 계약 및 권익보호 차원의 후속 조치 경과’에 대해 발표했다.

박 대표는 지난 2월 그리핀과의 계약 체결 이후 5월 LPL 징동게이밍 임대 기간 중 카나비(서진혁) 선수는 부당한 장기 계약을 요구받았고 지난 10월과 11월에 라이엇 게임즈가 규정 위반 및 불공정 조항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에 무기한 출전 정지, 그리핀에 벌금 1억원의 징계와 모기업 스틸에잇에 경영진 교체와 지분 청산 요구(불이행시 LCK 공식 대회 참가자격 박탈)에 이은 개선된 표준계약서를 마련 의지를 밝혔다.

한국 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은 ‘협회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박 대표가 발표한 PPT에는 DRX 씨맥(김대호) 감독이 폭로한 내용이 카나비 선수의 폭로로 돼있는가 하면 징계 관련 논의가 없다며 허술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당사자의 인터뷰나 앞서 밝혔던 씨맥 감독의 폭로 내용에 대해서도 다루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LCK보다 기다리기만 했던 징동게이밍 이미지가 더 좋다 ” “LCK 위원회 중간 조사 발표문보다 내용이 없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하기도 했다.

2부에선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련 전문 패널들의 토론과 방청객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소재현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