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월 6일과 7일 이틀간 금곡동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 야외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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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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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금곡동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에서 김장에 소요된 경비(1천만원 상당)를 후원하였으며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주민 200세대에 전달하여 훈훈한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 김정혜 본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웃들이 나눔의 따뜻함으로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환 금곡동장은 “매년 김장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 관계자와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