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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부산시 주관 지역 상생ㆍ협력지원사업 크라우드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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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도(茶道)를 통한 시니어들의 미래설계 과정 운영 기부금 모집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11일 부산광역시 주관‘2019 지역 상생ㆍ협력지원사업’운영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생ㆍ협력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ㆍ물적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ㆍ협력모델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역 상생ㆍ협력지원사업 크라우드 펀딩형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북구청과의 협업으로 시니어를 위한 다도힐링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부산광역시 지원금 2,000만원, 부산 북구청 대응자금 200만원과 펀딩 목표금액 200만원 등 총 2,400만원의 사업비로 2020년 3월부터 △찾아가는 다도 힐링프로그램 △티소믈리에과정(홍차) △실버다도심리상담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의 노인층 인구가 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화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새로운 미래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도경 교수(평생교육원장겸 입학관리처장)은 “한국사회가 유례 없는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며 “다도를 통한 어르신들의 힐링과 건강관리는 물론 자격증 취득과 자신감 회복으로 사회에 다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공식 채널은 ‘오마이컴퍼니’에 개설되어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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