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8층짜리 모텔 ‘호텔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남동구청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호텔버스 화재 발생’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호텔버스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 없었던 터라 ‘호텔버스’는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호텔버스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한 숙박업체의 이름으로, 화재는 15일 새벽 2시55분께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모텔 투숙객 3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