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서구 서대신동 구덕터널 사상 방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직후 사고 차량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터널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사상 방면 통행이 일시 중단됐다. 부산 시설공단 관계자는 “화재 진압 후 차량 견인까지 시간이 걸려 안전상 이유로 차량 통행을 잠시 멈췄다. 오후 7시 내로 차량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