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진주시청 야간 경관 조명 불 밝혀

행정동·의회에 LED등 설치,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9-12-25 19:43:4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 시청사가 낮과 밤 시민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박성도 시의회 의장, 봉사단체장 등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야간경관조명 및 행복 숲’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야간경관 조명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은은함을 더한 예술적 조명으로 청사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정동 상층부의 LED 라인 바에 이어 행정동과 의회동에 LED 투광등이 설치됐다. 또 청사 보행로에 LED 스텝등, 원형광장에 LED 벽부등, 중앙화단에 LED 공원등을 설치함으로써 밤에도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의 아름다운 청사 야간경관(사진)을 담아냈다.

그동안 시청사는 건축미가 수려하고 현대적임에도 야간에는 건축물의 형태가 드러나지 않고 미관을 잘 살려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민선 7기 진주시의 가장 돋보이는 변화 중 하나가 시청사의 새로운 변신이다. 조규일 시장은 취임 이후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기치로 시청사를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낮과 밤’ 시민이 두루 찾는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시는 지난 1년6개월 동안 시청사를 내부와 외부로 나눠 체계적으로 다듬었다. 지난해 8월 시청사 주차장을 개방하고 고객 전용 주차장을 만들어 시민의 시청사 접근성을 높였다.

또 지난 5월 북카페, 갤러리 진심 1949, 진주 비쥬몰, 일자리 지원센터를 차례로 조성해 시청사 내부를 공감·소통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후 시청사 외부에 물놀이형 바닥 분수대를 설치한 데 이어 야간경관조명 및 행복 숲을 조성해 시민이 찾고 싶은 안락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조규일 시장은 “야간경관 조명과 행복 숲 조성으로 시청사는 이제 낮과 밤 모두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됐다”며 “시청사가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진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4. 4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9. 9“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10. 10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2. 2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3. 3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4. 4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5. 5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