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주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100% 합격 달성

현역 육군 중사 재학생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합격, 치의부사관의 꿈을 이루어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19-12-31 10:48:4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지원자 전원 100% 합격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019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5,778명이 응시하여 4,890명이 합격하여 전국 평균 합격률 84.6%이지만 동주대 치위생과는 2002년 부산시내 최초로 학과가 개설된 이후 2016년 100% 합격에 이어 금년 국가고시에서도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고시를 치르는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한 정영희교수는 “동주대 치위생과는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800여명의 치과위생사를 배출하면서 부산 경남지역 치위생과의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년에도 2월 졸업을 앞둔 46명이 응시하여 전원합격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수고하고 노력한 동료 교수들과 뒷바라지에 힘 쓴 부모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노력한 학생들에게도 격려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과장 임현주교수는 “이번 국가고시에 합격한 정겨운 학생(30세)은 현역 육군 중사로 군복무 중이면서 위탁으로 치위생과 3년 과정을 마치게 된다. 함께 군복무중인 육군대위 남편과는 3학년 재학 중 결혼식을 치르면서 신혼여행 마져도 전공수업을 위해 간략하게 다녀왔으며 학기 중에는 봉사활동에 모범적인 활동으로 알려진 학생이다.”라고 미담사례를 소개하면서 “함께 국가고시에 합격한 최은실 학생(36세)은 지난 여름 첫째 딸을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국가고시를 준비하면서 치과위생사로서 자랑스런 엄마가 되는 꿈을 이루기도 했다. 앞으로도 학과 교수들과 협력하여 시민의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위생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취업률 공시에서 71%의 취업을 달성했으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는 교육부 대학평가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통과되면서 정부교육정책, 경제 산업 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3. 3‘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8. 8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9. 9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10. 10대통령 순방단 정보유출에 발칵.. 청와대 "철저 조사"(종합)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5. 5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6. 6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7. 7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8. 8신규 원전 건설…고준위 방폐물 1만8000다발 추가 발생 전망
  9. 9“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10. 10“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부산 KCC, 소노와 접전 끝 105-102 승리…2연승 질주
  8. 8사격연맹 행정 실수로 국가대표 최예인 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9. 9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10. 10“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