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 상공인 여러분! 경자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부산경제가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지역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경제의 큰 걱정거리였던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경제마찰 등이 해결 과정에 있어 올해 경기는 작년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경제현안 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도약과 기업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동남권 관문공항 조기 건설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복합리조트 건설 및 2030월드엑스포 유치, 그리고 기업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경제의 새로운 비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세계를 향한 지역기업의 도전에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상공회의소도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와 노력으로 이루고 만다는‘마부위침(磨斧爲針)’넉 자를 새기며 부산경제와 지역기업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