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개발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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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아산 우드랜드 직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 통조림’으로 탄소순환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공체험을 접목해 건전한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내실 있는 숲 교육과 더불어 현장감 넘치는 목공체험을 할 수 있어 산림교육장으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진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개관 2년만에 21만 명이 이 곳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으로 나눠져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