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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목공체험 프로그램, 경남 첫 정부 인증 받아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0-01-02 19:16:4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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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개발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월아산 우드랜드 직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 통조림’으로 탄소순환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공체험을 접목해 건전한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내실 있는 숲 교육과 더불어 현장감 넘치는 목공체험을 할 수 있어 산림교육장으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진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개관 2년만에 21만 명이 이 곳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으로 나눠져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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