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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민원서비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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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민원행정 활동과 민원처리성과 전반을 점검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종합평가 결과 17개 시·도교육청 그룹 상위 30% 이내의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등급에 선정됐다. 도 단위에서는 전국 1등이다. 이로써 도교육청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주요 항목은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분야 등이다.

도교육청은 민원인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정보 제공과 민원법령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수준이 높은 점 등이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경남교육정책이 교육수요자와 얼마나 공감을 이루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 전경.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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