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한 철강업체 작업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노동자가 숨졌다.
지난 13일 오후 3시28분 부산 남구 모 철강업체에서 유압기 수리 작업을 하던 A(48) 씨가 유압기 기계에 끼여 숨졌다. 함께 작업하던 B(37) 씨도 오른쪽 골반 일부에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A 씨가 “유압기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유압이 떨어진 유압기가 내려오면서 기계에 끼었다”는 동료 작업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공사 현장 안전관리 부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