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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재종(전 감사원 부이사관)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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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종(60·전 감사원 부이사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진주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진주시 하대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탈런트 심양홍 씨, 세계로문화예술연대 오남진 이사장, 자유한국당 중앙위 오정환 산업위원장,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강철수 위원장, 송정초등학교 이종규 전 교장, 강신웅 한국국제대학교 석좌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진주는 물론 정치권 전반에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몰고 오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난 28년간 감사원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또 이것을 어떻게 행동에 옮기고 실천하게 될지를 늘 깊게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지수면 금곡리 필동에서 태어나 부산 동아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를 졸업하고 감사원에서 28년을 근무하면서 특히 2011년부터 부산 국민 기업신고센터 센터장으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지역의 민원을 총괄하며 쌓아온 행정 경험으로 진주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주의 주산인 선학산에 진주타워를 건설해 관광 진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특히 경남의 거점 국립대학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문화, 역사의 도시답게 진주성 순국선열 7만 의총을 건립하고 늘 출퇴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제2의 금산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유령도시로 전락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등 근본적인 대책 수립과 상봉동, 중앙동, 면 지역 등 취약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도시의 부흥과 균형 발전, 삶의 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재종 예비후보는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을 졸업하고 1987년 9급 세무직, 7급 감사직에 각각 합격해 평택세무서에 근무했다. 이어 1989년 감사원으로 옮겨 28년간 근무 후 2018년 감사원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비상임)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
자유한국당 정재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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