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국 ‘우한 폐렴’ 국내 의심환자 4명…검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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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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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에 대해 질본은우한 폐렴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16명이 조사대상 유증사자로 신고됐다. 확진환자 1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
나머지 15명 가운데 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11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다.
질본 관계자는 “중국 춘절기간 중국 입국자의 증가로 지역사회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역사회 대응체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