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포 양산시의원(자유한국당, 물금·원동)이 최근 양산시 동면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양산농산물센터) 내에 지역 소규모 농가를 위한 전담 판매시설인인 ‘양산시 로컬 푸드존’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곽 의원과 양산시농산물센터에 따르면 서원유통에서 우리마트로 위탁·운영업체가 변경되면서 최근 재개장한 농산물센터에 종전에는 없던 양산시 로컬푸드존이 설치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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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곽종포 양산시의원(좌측에서 5번째)이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에 마련된 양산시로컬푸드존에서 관계자들과 업무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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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컬푸드존은 곽 의원이 양산농산물센터 측을 상대로 지역 농가 판로확대와 소비자들에게 값싼 농산물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극적으로 설득해 성사됐다.
로컬푸드존은 일반 매장 출입구 쪽에 설치됐다.
지역 소규모 농가에서 생산한 각종 농산물이 진열돼 있다. 지금은 초기라 지역의 5~6개 소농가에서 출하한 양배추와 무, 대추, 파 등 채소류가 주종을 이루지만 점차 참여농가와 판매 농산물을 늘릴 계획이다.
이 푸드존에서는 생산농가가 농산물 포장과 진열 등을 도맡아 사실상 직판이나 다름없다. 이에 따라 생산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과 진배없어 농가는 제값 받기를 통한 소득증대, 소비자는 신선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매하는 등 생산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고있다.
곽 의원은 “위탁·운영업체인 우리마트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 로컬푸드존이 지역 농민들의 주요한 판매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