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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공항 주관제탑에서 바라본 공항 모습.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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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은 26일 오후 5시부터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가 발효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같은 날 오후 7시 50분부터 이착륙방향 윈드시어 특보도 발효중이다.
윈드시어는 뇌우나 해륙풍 등의 영향으로 풍향이나 풍속이 갑자기 바뀌는 현상이다. 공항기상청은 이착륙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 해당 공항에 윈드시어 특보를 내린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강풍 특보는 27일 오후 6시까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