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갑·사진)은 오는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양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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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양산을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밤낮 없이 뛰었고, 그 결과 올해 양산시가 사상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윤영석 의원은 구체적인 성과도 제시했다.
그는 “울산~양산~김해 간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의 낙동대교를 2024년 전체 구간 개통일보다 2년 앞당겨 2022년 조기 개통하고, 부산~양산~울산 간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국토부의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 “35호 국도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오는 2024년 국지도 60호선 2단계 구간 개통에 따라 우려되는 35호 국도 시가지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의원은 이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76만㎡ 개발을 위한 민간자본 및 첨단기업 유치, 시민공원 조성을 위해 국유재산법도 대표발의해 올해 임기내 국회통과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불어 “부산대 유휴부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해 일자리 창출 및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 양산을 부·울·경 동남권 경제 활성화의 전진기지, 명품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20대 국회 기간 동안 자유한국당 수석 대변인,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 외교통일위 간사, 경남도당 위원장 등 중책을 맡았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산층 서민위원장을 맡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윤영석 의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등 현장 행정경험이 풍부하다. 또 하버드대와 북경대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내 국제정치와 행정, 정책분야에도 정통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