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윤종운 양산 청정냉동 대표, 자유한국당 경남 양산을 총선출마 선언

-흑수저 아이콘인 본인이 배신의 아이콘 심판하겠다

-현 정권 실정 맹 비난하며 대통령 사저있는 양산에서 우선적으로 승리하자 강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운종운(사진) ㈜청정냉동 대표가 경남 양산시을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윤 후보는 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윤종운
 윤 예비후보는 5일 양산시청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유년시절에 신문배달과 구두닦이를 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사회였기 때문에 누구나 열심히 일을 하면 밝은 미래가 보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인도 주경야독을 통해 은행에 취직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윤 대표는 “그러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자기편 사람만 요직에 등용하고, 반칙과 특권의 대명사인 조국 전 장관을 싸고돌았다. 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사에서 강조했지만 허언이 됐다. 이 정권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여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질타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기 김포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양산을 출마를 결정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에 대해서도 “본인의 대통령 꿈을 위해 도지사직을 중도 사퇴해 도민을 배신한 전력이 있다.

그는 ‘정치철새’, ‘배신의 아이콘’일 뿐이다”고 맹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가지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윤 대표는 서민을 피폐하게 만드는 문재인 정권을 우선적으로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을에서부터 반드시 선거로 심판하겠다고 했다.

 또 배신의 아이콘 김두관 의원을 흑수저 아이콘인 윤종운이 선거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 의원이 강한 추진의사를 밝힌 동남권 메가시티 사업에 대해서도 실현 불가능한 말잔치에 불과하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윤 예비후보는 옛 영남상고 야간부를 졸업하고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 지점장을 지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장과 양산시 통합방위협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10. 10“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